181214 2018 MAMA in HONG KONG 수상소감 방탄소년단 제이홉
으유 우리 사랑둥이...
자꾸 안울려고하는데 그냥 울고싶을 때 시원하게 울어줬으면 좋겠다ㅠㅠㅠㅠ
자꾸 눈물 참으면 병나 호석아ㅠㅠㅠㅠ
rgrg 이번해 진짜 애들 가열차게 달린거 알지알지ㅠㅠㅠㅠ
10M
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호비 울기만하면 너무 서럽게 울어서 보는 사람 마음이 더 찢어지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는거뚜 넘 이쁘지만 슬퍼서 울 일 없었으면한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이와중에 지민이 눈빛 넘 따숩구 진짜.... 너네 사랑ㅠㅠㅠㅠ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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